자기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에게는요 두 가지 차원에서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주인이 그리스도로 바뀝니다.
전에는 우리들의 주인이 마귀였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보면 그때의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마태복음 25장 41절을 보면 지옥은 저주받은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마귀를 주인 삼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지 않지만 결국에는 마귀가 가는 영원한 지옥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으면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주인이 내가 아니고 주님이라면 내 마음대로 하고 안 삽니다.
주님 마음대로 나를 드립니다. 그래서 주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드리는 것이죠.
그래서 주기도문에도 하늘에서 이루신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를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곧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전이요 성령의 전인데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의 주인이 주님으로 바뀌게 되면 나의 영원한 처소도 바뀌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면 내가 어떤 존재로 바뀌느냐 하면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라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바뀝니다.
둘째. 존재 가치가 바뀝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면 하나님의 자녀의 가치를 가진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주인으로 계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신분이 바뀝니다.
내 안에 있는 주인으로 있는 예수 때문에 신적인 대우를 하십니다.
그래서 천사를 보내서 때를 따라 돕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7절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질그릇 안에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가치는 달라집니다.
내 안에 주인으로 계신 예수님을 제대로 주인으로 모셔서 우리 인생의 가치를 지금보다 비교할 수 없는 차원 높은 가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빛교회 새벽 예배 설교 요약)
For this right Christian who lives Christ in him, there is a difference on two levels.
First. The master changes to Christ.
Previously, our master was the devil.
According to Ephesians 2:2, you then walked among them, following the trend of this world and following the ruler of the power of the air, the spirit that now works in the sons of disobedience.
Matthew 25:41 says that hell is a place where the damned go.
Those who have mastered the devil end up in eternal hell where the devil goes even though they don't want to.
When we accept and believe in Jesus, the Holy Spirit, the Spirit of Jesus, dwells in us.
If the owner is not me but the Lord, then I do as I please and do not live.
Lord, I give myself as I please. That is why I offer it so that the will of the Lord may be done.
So, in the Lord's Prayer, we pray that the will that has been done in heaven will also be done on earth.
Corinthians 3:16
Do you not know that you are the temple of God and that you are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Do you not know that the Spirit of God dwells in you?
When my master changes to the Lord, my eternal dwelling place also changes.
If Christ lives in me, what kind of being I am will change into the person that Christ is my master.
In other words, I become a servant of Christ.
Second. Existence values change.
When Jesus lives in me, I become a person with the value of a child of God.
Jesus, the Word of God, lives within us as the Lord.
And the status of that person as a child of God changes.
Because of Jesus who is the owner in me, he treats me like a god.
So they send angels to help in time of need.
Corinthians 4:7 says we have this treasure in earthen vessels.
The value changes depending on what is in the jar.
I hope that Jesus, who is the owner in me, will be properly served as the owner so that the value of our lives will become a higher level than now.
(Saevit Church Dawn Worship Sermon Summary)
'성경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라디아서 3장 11절 (0) | 2023.04.04 |
---|---|
갈라디아서 2장 20절 (3) (0) | 2023.04.03 |
갈라디아서 2장 20절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입니다. (0) | 2023.04.02 |
빌립보서 4장 21~23절 기쁨과 희망을 주는 말 (0) | 2023.04.01 |
빌립보서 4장 14~20절 향기로운 제물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