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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탄생화 튤립
꽃말은 실연
회색으로 캔버스위를 칠한다.
깨어진 마음의 침묵을
차가운 마음의 울림을
고통의 파편을 붓질속에 묻는다
상처받은 파편속에
창백한 눈물 속에
성숙해지는 회색빛을 다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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