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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탄생화 노랑제비꽃
꽃말은 수줍은 사랑
자그마한 내 손을 꼭 잡을 때
수줍은 사랑이 서로를 웃게 한다.
감추던 사랑이 베시시 흘러나와
서로를 수줍은듯 바라본다.
말하지 않아도 소근소근 손길이 느껴지면
말보다 더 큰 소리로 전해지는 미소
수줍은 처음 만남의 손길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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