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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탄생화 측백나무
견고한 우정
서로의 꿈을 격려하며 함께 키워간다.
삶의 경험을 보물삼아 모험을 이어간다.
쓰러질 듯한 좌절의 순간에도 받쳐주고, 버텨내고
팔쩍뛰는 즐거운 순간에는 웃음소리 더 크게 퍼진다.
같은 하늘 아래 물든 우리의 기억들을 캔버스 위에 쏟아내니
함께 쌓인 시간들이 향기로운 꽃되어 피어난다.
날카로운 세상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삶의 향기를 피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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