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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탄생화 백일홍
꽃말은 행복
꽃들의 미소, 언덕 위 햇살이 감싸는 따스한 봄
함께 춤추며 노래한다.
푸른 바다와 파도의 노래속에 우리 발자국을 닿는 여름
모래위에 행복이 웃는다.
노래하는 바람 나뭇잎 춤추는 가을에
햇살 가득 손에 얹고 웃는다.
노을 빛 속 구름이 덮는 겨울
하얀 눈에 우리의 손이 얼어봍어도
행복의 눈송이를 만들며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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