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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탄생화 쥐꼬리망초
꽃말은 가련미의 극치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하며 꽃을 피운다.
그 꽃이 향기로운 열매이다.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며 용기를 북돋는다.
그 용기가 아름다운 도전의 길을 연다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미소를 빛나게 한다.
그 미소가 행복의 별을 밝힌다.
서로의 특별함을 키우며 무지개처럼 펼친다.
캔버스위에 펼쳐진 우리의 삶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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