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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동정; 2월 11일 탄생화 레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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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탄생화 레몬밤

꽃말은 동정

 

당신의 어려움이 나의 어려움이 되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며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순간을 나눈다.

때로 고통중에 서로를 위로하는 힘이되고

속마음을 열때 더 깊은 신뢰로 다가가며 서로의 공간을 내어준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더 높게 날아갈 수 있는 날개가 된다.

너와 내가 그러하다.

너와 우리가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