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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탄생화 라벤더
꽃말은 기대
나의 희망이 어둠속에 별되어 밝힌다.
밤새 기다림의 꿈을 꾸며
밤의 고요함 속에 두려움을 지나
새날을 기대하며 눈을 뜬다
아침이 하늘에 색을 입히며
오늘의 심포니가 연주된다.
하얀 캔버스 위에 희망을 그린다.
속삭이는 꽃처럼, 때로는 별이 춤추듯
나의 노래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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