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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탄생화 부들
꽃말은 순종
매순간 따라가는 그 길이 나의 걸음을 따라오는 길임을
복종하는 그 길이 당신의 손길이 이끄는 곳임을
어둡고 어려운 길이라 머뭇거릴 때 발등상의 등불되어 비춤을
지켜야 할 무거운 계명들이 나를 자유하게 하는 말씀임을
쉽지 않아 포기하려하는 그 길이 영광의 길로 이끄는 길임을
오늘도 당신 앞에 순종함으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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