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월 21일 탄생화 담쟁이덩굴
꽃말은 우정
엉켜있는 일상을 나누며 함께 웃는다.
때론 쉼없는 삶의 여정속에 함게 울며
어깨에 손을 얹는다.
말없이 앉아 있어도 대화는 끝이 없다.
소소한 일상에서 빛날 우리의 우정을
행복의 색깔로 풀어내며 싱긋 웃는다.
부드럽게 다가오는 봄바람마냥
따스함을 손잡고 살며시 걸음걸음 옮긴다.
오랜 세월 흘러도 계속될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탄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종; 1월 23일 탄생화 부들 (2) | 2024.01.23 |
---|---|
모성애; 1월 22일 탄생화 이끼 (0) | 2024.01.22 |
천진난만; 1월 20일 탄생화 미나리아재비 (0) | 2024.01.20 |
블로장수, 영생; 1월 19일 탄생화 소나무 (0) | 2024.01.19 |
억측; 1월 18일 탄생화 어저귀 (0) |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