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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탄생화 소나무
꽃말은 블로장수, 영생
별빛되어 길을 걷는다.
죽음의 그늘에 맞서 영생의 춤을 춘다.
영원한 따스함과 푸름을 꿈꾸며
사랑의 향기따라 따라가는 그 길에
형용할 수 없는 영화로움에 넋을 잃는다.
시간은 멈춘 듯 그 빛나는 영광은
무엇과도 족히 비교할 수 없다.
영원한 안식처, 평화로움만 가득한 그 곳을 바라며
오늘의 삶을 소망가운데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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