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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탄생화 점나도나물
꽃말은 순진
아이들의 눈빛에서 세상의 기적이 피어난다.
나비처럼 날아가는 그들의 세계속에
모든 꿈과 소망이 날개를 편다
선명한 빛깔로 채워진 캔버스 위에는
다채로움으로 빛나고
놀라움과 기대로 가득찬 꿈을 뿌린다.
숨겨진 창조의 손길로 행복을 물들이고
터치되는 순간 신비로움이 펼쳐진다.
그곳으로 발을 딛으며 모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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