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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탄생화 단양쑥부쟁이
꽃말은 애국심
희생의 깃발이 하얀 캔버스 위해 색으로 드러난다
새벽 아침의 해가 떠오름같이 강인하게
붉은 빛으로 번진다.
우리의 영웅들의 침묵과 맹세, 이야기들이
그려진다.
그들의 행적이 붓끝을 통해 이어진다.
지금 나는 그들의 희생으로 누린다.
이땅에서 감사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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