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생화

용기; 1월 28일 탄생화 포플라

728x90

1월 28일 탄생화 포플라

꽃말은 용기

 

억눌린 목소리, 침묵을 깨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

불의와 부당함에 맞설 수 있는 용기

부정과 폭력과 대립된 현실에 거부 할 수 있는 용기

끊임없는 갈등과 분열에 약한 자를 대변할 수 있는 용기

어둔 그림자에 비춰진 별처럼 세상을 밝히는 마음을 가질 용기

 

용기로 가득한 마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끝없는 강처럼, 진리의 흐름에 힘을 실어 우리의 마음도 흘러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