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생화

원숙미; 12월 28일 탄생화 석류

728x90

 12월 28일 탄생화 석류

꽃말은 원숙미

 

살며시 웃음짓는 미소가 노래처럼 퍼진다.

봄비처럼 가볍게 내리는 미소가

우리의 이야기를 은은하게 비춘다.

이젠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 우리의 이야기 속에

당신의 따뜻하고 나직막한 소리를 추억으로 기억한다.

 

우리의 아저씨

당신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