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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자애; 12월 30일 탄생화 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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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탄생화 납매

꽃말은 자애

 

당신이 손 내밀면 아름다운 세상이 피어난다.

나눔의 꽃이 피어 마음이 환하게 빛난다.

당신의 손끝으로 세상을 따스하게 하고

작은 희망의 노래가 퍼져간다.

당신의 손이 닿는 돌들은 길가에 놓인 꽃길을 만들고

사랑의 파도는 작은 섬을 만든다.

작은 풀 한포기는 큰 나무로 자라 그늘을 만들어주고

작은 물방을은 큰 바다를 이룬다.

당신의 손이, 우리의 손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작은 행복이 모여 큰 희망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