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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탄생화 석류
꽃말은 원숙미
살며시 웃음짓는 미소가 노래처럼 퍼진다.
봄비처럼 가볍게 내리는 미소가
우리의 이야기를 은은하게 비춘다.
이젠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 우리의 이야기 속에
당신의 따뜻하고 나직막한 소리를 추억으로 기억한다.
우리의 아저씨
당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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