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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탄생화 노송나무
꽃말은 불멸
영원한 생명을 위한 그의 죽으심으로
영원한 생명이 흐르는 나무와 꽃들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은 그곳을 바라며
오늘을 살아간다.
불멸의 땅, 하늘, 공간을 넘어선 영원한 약속의 땅
어둠이 없고 아픔이 없고 오로지 사랑만이 가득한 그곳
기쁨과 노래만이 있는 그곳을 사모하며
이 땅의 삶의 여정을 밟아간다.
내 인생의 여정 끝내고 마침내 이를 그곳을 바라며
충성된 자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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