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생화

장엄 ; 11월 18일 탄생화 산나리

728x90

11월 18일 탄생화 산나리, 꽃말은 장엄

 

우주 속에 나는 서 있다.

광활한 공간 속에

장엄한 우주 속에

생명을 선물로 받은 나는 

그 경이로움을 드러낸다.

숨쉴때마다 멜로디가 흐르고 

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우주의 질서는 나를 위함이다.

우리를 위함이다.

우주의 질서와 화합처럼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