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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탄생화 산나리, 꽃말은 장엄
우주 속에 나는 서 있다.
광활한 공간 속에
장엄한 우주 속에
생명을 선물로 받은 나는
그 경이로움을 드러낸다.
숨쉴때마다 멜로디가 흐르고
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우주의 질서는 나를 위함이다.
우리를 위함이다.
우주의 질서와 화합처럼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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