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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탄생화 뷰글라스, 꽃말을 진실
투명한 언어로 말해요
쓸 가면도 없이
드리울 그림자도 없이
정직한 언어로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시선을 잠시 멈추고
솔깃하게 끌리는 그대를
부드럽게 바라봅니다.
맑은 진실의 시야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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