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1월 22일 탄생화 매자나무, 꽃말은 까다로움
캔버스 위에 순간을 터치하는 순간
까다로움은 섬세하고 진실하게 한다.
색상을 음미하며 결핍을 느끼며
균형을 맞춘다.
'탄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 11월 23일 탄생화 가막살나무 (0) | 2023.11.24 |
---|---|
성실; 11월 23일 탄생화 양치 (0) | 2023.11.23 |
성실; 11월 21일 탄생화 초롱꽃 (0) | 2023.11.21 |
진실; 11월 20일 탄생화 뷰글라스 (0) | 2023.11.20 |
비밀; 11월 19일 탄생화 범의귀 (1) | 202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