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4; 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와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함을 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다.
즉,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디로 갈지 안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면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야 함을 알기에 첫째 항상 기뻐해야 한다.
둘째 너그러워야 한다.
셋째 내적 평강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기뻐할 수 없는 우리의 일상과 환경과 여건들임에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예수 때문이다.
구원의 기쁨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손은 너그러워야 한다.
내가 용납하기 어려울지라도 예수로 인해 손을 내밀어야 한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
사람의 생각이 아닌 예수님을 생각하며 내적인 평강을 유지하자.
(새벽기도 말씀 요약)
4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5 Let your gentleness be evident to all. The Lord is near.
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We know that we must love God and our neighbors and have hope for heaven.
So, if we know how to live and where to go, how should we practice it?
We must always live happily because we know that we must reveal ourselves as the light and salt.
We must be tolerant, and we must have inner peace.
Christian belief is that even though we may face difficult circumstances in our daily lives and environment.
We can still find joy because of the joy of salvation through Jesus.
This belief is rooted in the idea that Jesus provides an unshakeable source of joy and peace that cannot be found in the world around us.
Therefore, we should pray because it is something we cannot do.
Our hands must be generous.
Even if it's unacceptable to me, I must reach out because of Jesus.
What Would Jesus Do?
An unwavering attitude toward life.
Maintain inner peace, thinking not of men, but of Jesus.
(Summarized from the early morning devo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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