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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시작하며 내 앞에 놓인 요단강은 여전하다.
하지만 염려 대신 기도함으로, 감사함으로 시작한다.
나의 걱정과 불안함을 기도로 대신한다.
예수님처럼 나의 자리에서 믿음의 본을 먼저 보이고
원망과 불평, 세상의 즐거움에서 떠나 확실하게 따른다.
그래서 구별된 삶, 거룩함으로 내 삶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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