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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탄생화 과꽃, 꽃말은 추상
모호함과 유한함의 얽힌 실타래들이
모든 것을 초월한 춤으로 표현된다.
역설적으로 대면하다 아이러니하게 맞닿는
삶의 한계없는 여정
불확실한 너만의 신호로
새로운 창조의 불씨를 지핀다.
하얀 캔버스에 그려질 너의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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