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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탄생화 바카리스
꽃말은 개척
깊은 계곡 웅대한 산을 지나 미래를 이끈 그들
두려움의 그림자를 헤치고 의심의 덤불을 걷어내었다.
열정의 나침반은 그들을 인도해 내었고
그들의 발자국은 시간의 캔버스위에 그려졌다.
꿈의 길을 닦아낸 그들의 용기는 귀중한 유산으로 남아
우리는 흐릿한 길을 또 거침없이 밟는다.
당신들은 우리들의 희망의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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