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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공평; 11월 17일 탄생화 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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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탄생화 머위, 꽃말은 공평

 

하나님의 은총은 한결같다.

태양이 뜬다.

그 황금빛의 광선은 선인이나 악인에게나 동등하다.

다만 받는 이의 해석이 다를뿐이다.

하늘로부터 빗방울이 떨어진다.

의로운 자나 불의한 자나

하나님의 자비의 눈물은 공평하게 내리운다.

바람의 속삭임, 자연의 경이로움, 우주의 움직임 등

모든 경외로운 힘들은 모두에게 동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