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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언제나 사랑 ; 7월 28일 탄생화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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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의 탄생화는 패랭이꽃이다.

뜻은 '언제나 사랑'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분은 하나님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본질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살며,

하나님도 그들 안에 계시는 것을 믿는다.

 

사랑이 하나님의 본성이며

그 사랑은 우리와 가까이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과 함께 하며 그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된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고,

그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삶의 여러 어려움과 시련이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담대함과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두려움과 불안을 이기고 담대하게 살 수 있다.

사랑 안에서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랑은 우리를 지지하고 강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언제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에 응답하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언제나 사랑'

 

그 사랑의 힘으로 더 큰 사랑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오늘을 기대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가하시느니라
이로서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 16~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