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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용감; 12월 14일 탄생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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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탄생화 소나무

꽃말은 용감

 

캔버스 위에 궁창 아래와 궁창 위의 바다를 그린다.

그곳에 창조주의 뜻을 새긴다.

우주가 전하지 않은 비밀들을 캐내며

두 마음을 몰아내고 소란스런 바다를 지난다.

그 비밀을 노래하며 창조주의 질서속에 그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