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79)
아름다운 내면 7월 22일의 탄생화는 노랑장미로 꽃말은 아름다움이다. 아름답다고 하면 보통 겉모습으로 판단할 때가 많다. 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아름다움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자신의 이미지에 자심감을 갖고,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는 대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내면의 창조성을 개발하고 그로 인해 도전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통해 아름다움의 열매로 수확됨을 믿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동체 안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
중심이 진실된 삶 7월 20일의 탄행화는 가지꽃이다. 꽃말은 진실이다. 노자에 신언불미 미언불실(信言不美 美言不信)이라는 한자성어가 나온다. 믿을 신, 말씀 언, 아닐 불, 아름다울 미로 풀이하면 믿음직한 말은 꾸밀 필요가 없고, 꾸민 말은 믿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이 한자성어는 말의 진실성을 강조한다. 믿을 만한 사람은 별도의 장식이나 꾸밈없이도 자체적으로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그러나 거짓이나 속임수가 들어간 꾸며진 말은 믿을 수 없다는 뜻이다. 성경에서는 진실을 정직하게 행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노아와 아브라함처럼 책망할 것이 없는 온전한 삶을 사는 것이 진실이다. 중심이 진실된 삶이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창 6;9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게 행하라 창 17; 1 원어에서 이것을 해석할 ..
아름답게 빛날 너를 응원하며 7월 19일의 탄생화 ; 백부자 꽃말 ; 아름답게 빛나다 아들은 취준생이다. 아니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 4학년때부터 스타트업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약3년간의 시간을 보냈다. 그사이 남은 두명의 친구와 마지막 최선의 노력을 퍼부으며 서울에서 6개월 합숙하며 보냈다. 그 결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정했다. 그 후 경험을 쌓는다고 한달된 스타트업에 들어가서 8개월간의 시간을 보내고 지금은 잠시 숨을 고르는 중이다. 처음부터 이 길을 가기로 정한 탓인지 다시 찾고 있는 곳도 도전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굳이...... 그러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핑계로 아들의 선택을 응원한다. 실패와 좌절의 시간이 이력서에 줄줄이 적혀지는 것에 부끄러워만 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열..
이끼장미? 가련함속에 강인한 채송화 이끼장미라는 꽃 알고 있나요? 이끼같이 생긴 장미일까.... 생각하며 검색했더니 채송화였어요. 예전엔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꽃이었는데 요즘 뜸하게 볼 수 있네요. 채송화는 가련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갖가지 색깔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하늘하늘한 수줍음을 가졌나 봅니다. 가련하다는 것은 가엽고 불쌍하다는 뜻인데 한때 청순가련형의 스타들이 인기몰이를 했었죠. 긴 생머리에 가녀린 미모의 여가수들의 계보가 있을 정도였지요. 그 가련함을 꽃으로 만나봅니다. 갖가지 색을 품은 채송화는 바위틈, 길가 어느 곳이든 남의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스럽게 피어납니다. 가련함 속에 묻어 있는 그 강인함을 돌부리 사이에서 드러내지요. 그 깊은 색에 심취되어 다가가면 꽃잎에 내 마음이 서려있는 듯해요. 숨어 있는 나의 강한 ..
사회적인 존중의 방법은 감사 존경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인격, 사상, 행위 따위를 받들어 공경함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것은 그들의 가치, 노력, 업적 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존경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타인과 대화를 할 때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비속어나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시간과 공간을 존중해야 한다. 소음이나 방해를 주지 않을 뿐더러 약속 시간을 지킨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도움 등에 감사의 표현을 하고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한다. 감사의 표현은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뿐더러 우리 자신도 성장하는 기회를 얻는다. 감사의 표현을 할 때 우리의 뇌는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우리의..
영원한 사랑 ; 비단꽃향무 비단꽃향무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그래서인지 결혼식에서 신부의 손에 자주 들리는 꽃이기도 하다. 결혼예식에서 주례자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습니까?'하고 신랑 신부에게 묻는다. 누구나가 가장 큰 소리로, 가장 행복하게 대답한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은 속담으로 백년해로와 같은의미이다. 부부로 평생 동안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그리고, 천정배필(天定配匹)이라 하여 하늘이 정해 준 짝으로 잘 어울리는 부부를 일컫었다.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 하여 결혼은 하나님이 정하고 예정하신 것이라고 말씀한다.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
장미꽃 가시 감사 예술가곡이란 문학적인 시를 가사로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서 노래하는 성악곡을 말한다. 성악곡 '들장미'는 괴테의 시에 베르너와 슈베르트가 쓴 곡이 많이 불린다. 가사들은 소박하고 간결하다. 장미를 본 소년이 기쁨에 차서 들판의 붉은 장미를 노래한다. 베르너의 노래는 3절까지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다. 2절에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소년이 말했다: 널 꺾을 테야 들에 핀 장미꽃! 장미가 말했다: 널 찌를 테야,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난 고통받지 않을 거야. 장미, 장미, 붉은 장미, 들에 핀 장미꽃. 거친 소년은 꺾고 말았다. 들에 핀 장미꽃. 장미는 자신을 방어하며 찔렀다. 하지만 외침 소리도 소용없이 고통을 받아야만 했다. 장미, 장미, 붉은 장미, 들에 핀 장미꽃. 이 시에는 괴테의 스토리가 묻어..
온화한 말투 7월 14일의 탄생화 플록스의 꽃말은 온화(溫和)이다. 꽃만 봐도 온화해지는 느낌이 난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깔 탓일까 갑자기 부드럽고 상냥한 말투가 된다. 대개 날씨가 맑고 따뜻할 때도 온화하다는 말을 사용한다.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 등이 온순하고 부드러울 때도 사용하는 단어이다. 온화(溫和)한 행동에는 온화(穩話)한 말로 평안케 할 수 있다. 천자문에도 上和下睦 夫唱婦隨 (상화하목 부창부수)라 하여 윗사람이 온화하면 아랫사람은 공손하고, 남편이 이끌면 아내는 따른다는 한시가 있다. 화(和)는 부드럽고, 따스하고, 친절하고 조화롭다. 뜻이 맞아 사이 좋은 상태가 되다. 평화롭다. 화평하다. 등 많은 뜻을 내포한다. 플록스 꽃을 보면 사이 좋게 한 덩어리 되어 평화로움과 따스함을 보는 이에게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