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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 10월18일 탄생화 넌출월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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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탄생화 넌출월귤, 꽃말은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마음의 고통으로 괴로울 때 말씀을 듣습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저의 마음이 아픈 순간에 이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시고, 고통 속에서도 저를 돌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28:7)

나의 마음이 괴로움 중에도 주가 나의 힘되시고 방패되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도움을 구합니다.

 

 

주님의 어루만지시는 손길로 평안을 얻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이끄심을 믿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1, 2)

 

 

내가 두려움과 불안, 어둠에 휩싸일 때, 주님의 말씀이 나를 안심하게 합니다.

두려워 말라! 나는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이사야 41:10)

 

 

나의 마음이 상처 받을 때 말씀을 의지합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사야 53:4)

 

계절의 변화 속에 내 마음도 몸도 지치려 한다.

다시 말씀을 부여잡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