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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아름다운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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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의 탄생화는 노랑장미로 꽃말은 아름다움이다.

아름답다고 하면 보통 겉모습으로 판단할 때가 많다.

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아름다움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자신의 이미지에 자심감을 갖고,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는 대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내면의 창조성을 개발하고 그로 인해 도전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통해

아름다움의 열매로 수확됨을 믿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동체 안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들의 가치를 존중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해심과 배려심도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이기에 

그 평안함이 타인과의 관계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내면은 이기적이지 않고

온유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통해

사람의 관계가 평안하고

사회가 평화롭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노란장미꽃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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