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9) 썸네일형 리스트형 빌립보서 1장 12~21절 ;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빌 1; 12~14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바울은 빌립보 사람들이 그에게 일어난 일이 실제로 복음을 전파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알기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시작합니다. 쇠사슬에 묶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투옥되어 간수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자신의 투옥으로 인해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격려를 받아 더 담대하고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바울이 여전히 .. 빌립보서 1장 1~11절 인사,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하며 간구하다 빌립보는 마게도냐 지방에 있습니다. 옥중서신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는 아시아 지역입니다. 빌 1;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1장은 바울의 수감 상태를 전하면서도, 석방을 예감한다. 합니다. 바울과 디모데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시작 부분입니다.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있는 동역자입니다. 빌립보교인들은 언제나 바울의 사역에 동참해 준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교회입니다. 빌립보의 감독들과 집사들에게도 보내졌으며, 성도들 모두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구절에서 바울과 디모데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갈라디아서 6장 11~18절 ; 할례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갈 6;11~13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라 하려 함이라 6장 11~13절은 바울이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편지를 쓸 때 자신의 필적을 언급하고, 율법을 지키기 위한 유대인들의 속임수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1절에서 바울은 "내가 어떻게 큰 글자로 너희에게 쓴 것인지 볼지어다"라는 말로 자신의 필적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율법의 강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며, 그래서 그들에게 자유의 본질과 중요성을.. 블록체인? ; 탈중앙화 탈중앙화 탈중앙화는 중앙 기관이나 단체에서 벗어나 보다 분산되고 다양한 개인 또는 조직 네트워크로 권한, 의사 결정, 자원을 분산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기술, 금융, 거버넌스 분야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개념입니다. 기술 분야에서 탈중앙화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투명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산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은 탈중앙화된 컴퓨터 네트워크에 의존하여 은행과 같은 중개자 없이도 안전한 P2P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 거래에 대한 이러한 탈중앙화 접근 방식은 단일 장애 지점이나 통제 지점이 없으므로 공격이나 조작에 더 탄력적입니다. 금융의 탈중앙화는 기존의 중앙.. 갈라디아서 6장 1~10절 짐을 서로 지라 갈 6;1,2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 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형제자매 여러분, 누군가 죄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성령으로 사는 여러분은 그 사람을 부드럽게 회복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신을 조심하지 않으면 여러분도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짐을 지고 이렇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특히 죄에 대처할 때 서로를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죄에 빠진 동료 신자에게 판단이나 정죄가 아닌 온유함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그 사람.. 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갈 5: 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6~17절은 육체와 영 사이의 투쟁을 다룬 성경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만족시키지 아니하리라. 육신은 영에 반대되는 것을 원하고 영은 육신에 반대되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없습니다."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들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잡기 위해 쓴 글입니다. 이 거짓 가르침은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할례를 받고 모세.. 갈라디아서 5장 13~15절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사도 바울은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으나 그 자유를 방종의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의 종이 되십시오."라고 썼습니다. 이 구절의 첫 부분은 "여러분은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자유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오는 자유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죄와 그에 따르는 정죄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이 자유는 죄를 짓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면허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고 그분을 섬길 수 있는 자유입니다. 두 번째 부분은 자유를 방종의 기회로 삼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 자신의 이.. 갈라디아서 5장 1~12절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5장 1절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의 개념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것은 자유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다시는 노예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의 일부로,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를 포함한 유대 율법에 순종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신자들을 율법의 짐에서 해방시켜 주셨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생각에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것은 자유를 위함이라"는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목적이 인류를 죄와.. 이전 1 ··· 30 31 32 33 34 35 다음